[보도자료] 시민이 주인입니다 - 2012 미디어정책 연속토론회 <15> 
교육문화 기간 공영방송으로서의 EBS 공적책무 강화

 
1. 취지
○ EBS는 올해로 교육방송 37주년, 공사창립 11주년을 맞이함. 공사 전환 11년, EBS는 교육이 먼저인가, 방송인 먼저인가를 두고 ‘교육’과 ‘방송’의 이중적인 정체성 속에서 지난한 논란을 지속하고 있음. 현재, EBS가 내외부로부터 직면한 위기상황은 △수신료를 기반으로 한 공적재원의 불안정성과 빈곤 △독립성, 자율성이 결여된 지배구조 △제작과 편성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안팎의 통제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음.
○ 방송통신융합 시대에 개인의 경제적 수준에 따른 정보격차가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교육의 기회는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제공되어야 할 공적 영역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시대적 요구를 감안한다면, EBS가 담당하고 있는 ‘교육’과 ‘방송’은 공적영역의 총체라고 할 수 있음.
아울러 방송 영역에 거세지고 있는 사적 이익의 침투와 유료화의 국면 속에서, 무료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영방송으로서 현재 EBS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와 역할은 더욱 증대되고 있음.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영방송 지위에 걸맞는 EBS의 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EBS 지배구조 개선 방안 △EBS 공적 재원구조 확립 방안 수립 △EBS의 채널 및 편성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
 
2. 개요
○ 일시 : 2011년 11월28일(월) 오후 1시30분
○ 장소 : 국회의원회관 131호
○ 주최 : 공공미디어연구소, EBS노동조합,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 주관 :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실
○ 사회 : 조준상(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
○ 발제 : 윤익한(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2팀장)
○ 토론 : 유홍식(중앙대학교 교수)
          임종수(세종대학교 교수)
          채수영(EBS 편성기획부 PD)

20111128comnet[15]EBS공적책무.hwp

 

Posted by PC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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