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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사진부, 국회 담당

발 신

국회 미방위 민주당 간사 유승희 의원실 서영훈 보좌관 010-3064-5082

KT 새노조 이해관 위원장 010-3308-8787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안진걸 019-279-4251

제 목

KT 이사회, 회장추천위원회 회의에 즈음한 각계 공동 기자회견

일 시

12.16() 오전 10:15, 국회 정론관

 

보 도 협 조 요 청

“KT 새 회장 후보 면접에 즈음한 국회의원, 노동계, 시민사회 기자회견

“KT 새 회장으로 친박' 낙하산 인사가 선임되는 악순환 반복되어서는 절대 안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는 KT 인사에서 손을 떼야!!”

- 새 회장은 통신공공성·통신전문성에, 노동·소비자 존중하는 인물이어야

자회견 일시 및 장소 : 12..16() 오전 10:15, 국회 본청 정론관

(기자회견 참석 : 유승희 의원, 전규찬 언론연대 대표, 이경호 언론노조 수석 부위원장, 이해관 KT새노조위원장, 박재범 희망연대노조 정책국장, 최광일 KTIS노조 사무국장,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처장, 이선근 민생연대 대표 등)

 

1.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이석채 회장의 불법·비리 혐의가 하나 둘씩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석채 전 회장의 지인이 운영하던 기업을 KT가 비싼 가격에 인수해주었다는 혐의로 고발된 바 있는 사이버MBA 인수 비리 사건의 경우, KT가 투자가치를 산정해주는 회계법인을 바꿔가면서까지 가격을 부풀렸음이 검찰 수사에 의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이석채 전 회장의 노동탄압, 직원 인권유린, 소비자 기만 행위는 사례가 너무 많아 다 열거를 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 비자금 조성을 통한 무차별적인 정관계 로비 의혹, 국가전략물자인 인공위성 헐값 해외매각 의혹 등도 불거졌고, 심지어 이명박 정권의 불법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KT 서유열 사장은 직접 불법 대포폰을 만들어 청와대에 제공하는 범죄까지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KT 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KT의 파행이 국민경제에 끼치는 악영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2. 그런 점에서 지금 한참 진행 중인 이석채 전 회장 이후의 KT 새 회장 선출 문제와 KT의 진로에 대해서는 전 사회가 비상하게 관심을 가지고 대응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현재 시중에는 친박근혜낙하산 인사가 새 회장으로 올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고, 지금까지 유력한 후보가 하마평에도 제대로 못 오르고 있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까지 누군가를낙점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는 분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돌고 있습니다. 현재 10여명이 각축중이고 12.16일 압축된 후보자들에 대한 최종 면접이 있다고 하지만, 그런 과정은 모두 형식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12.16일 최종 면접을 전후해서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이 모종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 다시 권력의 낙하산들이 KT의 새 회장과 요직을 독식함으로서 국민기업인 KT가 끝없는 악순환에 빠질 위기인 것입니다.

 

3. 이에 국회 미방위 소속 국회의원, 노동계, 시민사회는 12.16KT 새 회장 최종 면접에 즈음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KT 새 회장 선출에 대한 공동의 입장을 발표하고, 절대로 권력의 낙하산이 KT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악순환이 끊어져야 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아래 관련 기자회견문 붙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PC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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