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공영방송의 정체성과 저널리즘.hwp

 

 

1.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방송문화진흥회는 지난 17일 임시 이사회에서 MBC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이진숙, 안광한, 최명길을 선정하고 오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차기 사장 내정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재철 체제에서 공영방송 MBC를 망가뜨리며 충성 경쟁을 했던 이들이 사장 후보에 포함되고, 이진숙 낙점설에 무게가 실리면서 김재철 체제 2기 탄생을 우려하며 비판하는 여론이 높습니다.

 

3. 지난 5일에는 KBS <뉴스9> 앵커였던 민경욱 씨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공영방송 저널리즘의 간판 역할을 해온 인물이 사내 윤리규정까지 어겨가며 하루 만에 언론인에서 권력의 입이 되었습니다.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양식과 윤리를 저버린 비상식적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들끓었습니다.

 

4. 이에 언론개혁시민연대와 신경민 의원은 MBC 사장 선임 문제와 KBS 민경욱 사태를 통해 공영방송의 정체성과 저널리즘의 위기를 논하는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토론회]

지속가능한 장악 체제에서 나타난 현상고발

: MBC 사장선임, KBS 민경욱 사태로 본 공영방송의 정체성과 저널리즘

 

일시 : 2014220() 오후 2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신경민 의원

 

사회 : 전규찬 (언론연대 대표)

발제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언론연대 정책위원)

토론(무순) : 노영란 (매비우스 사무국장), 정홍규 (KBS새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 간사),

이영만 (언론노조 정책국장), 홍성일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

 

 

 

Posted by PC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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